15살남친구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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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나비 조회 1회 작성일 2020-11-28 15:42:09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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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의 참견 - 12살 연상 여친, 남친의 엄마에게 들키다?!.20180428

12살 연상 여친, 남친의 엄마에게 들키다?!

13살 여학생, 몰래 출산한 영아 살해하고 15층서 던져

[리포트]

한 여학생이 엘리베이터를 타더니 그 자리에 주저 앉습니다.

약 2시간 뒤,
13살 김 모양은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
남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.

아이가 울자 김 양은
아이를 낳은 것을 가족들이 알게될까봐
흉기로 아이를 수 차례 찔렀습니다.

당시 집에는 김 양의 아버지가 있었지만,
TV를 보느라 딸의 출산 사실을
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.

[스탠드업:박진숙 기자]
"김 양은 아이를 집에 있던 빈 상자에 담아 베란다에서 화단을 향해 던졌습니다."

다음날 새벽,
화단에서 아이의 시체를 발견한 주민이
경찰에 신고했고,
경찰은 CCTV를 확인한 뒤
학교에서 돌아오는 김 양을 붙잡았습니다.

[싱크:인근 주민]
"애는 여기있고, 박스는 좀 옆에 있고. 애는 엎드려 있고,
난 인형인줄 알았다니까 처음에는. 애라고는 생각도 못했지."

부모와 학교는 물론
김 양조차도 출산 전까지는
자기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.

[인터뷰:강석홍/부산진경찰서 형사과]
"나이 어린 여학생이라 임신 경험도 없기 때문에 애를 놓기 전까지는 살이 쪄서 배가 아픈가보다 이렇게 생각했지..."

김 양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
18세 이 모 군과 지난해 9월부터
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
경찰은
형사 미성년자인 김 양은
가정보호사건으로 송치하고,
이군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
부산일보 박진숙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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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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